-마지막편입니다. -다음편을 마지막으로 하려했는데 어중간한 길이로 마무리가 지어질것 같아서... -후기는 외전을 쓰고 찾아뵙겠습니다. -감기조심하세요. 저는 감기몸살로 죽어가고 있어요.......결국 조퇴에 하루 쉬고 말았네요..... -마지막 편이라서 언제 올릴까 하다가 오늘 올려봅니다.. -피드백은 익명창이나 트위터 디엠으로!! -외전은 크리스마스파티편...
-제 생일겸(지났지만) 뭔가 써서 올리고 싶어서... -녜엡...멍청이 마법사................사실 인어가가 올라갈 듯 싶었으나 후원해주신 분의 댓글 보고 힘입어서 이쪽을 먼저 올리게 되었네여..... -다름이 아니라 이번 편도 댓글을 열어둘 생각이었는데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. -사실 지난 번 리퀘 댓글에 멍청이 마법사 연재를 원하시는 분들이 ...
-네...연재..하는 것 같아요(읭? -지금 사실 너무 졸립니다. -지난주 부터 밤 11시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...지난주 토욜도 출근...이번주 토욜도 출근......ㅋ -트위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 지난 주였나요.......시크릿 소설이 완전히 다 날아가버린것이....(먼산) -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-정말 슬럼프 올것같아...
본 내용은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본 편을 다 읽으신 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! 멤버십에만 공개한 글도 같이 스포가 되어있습니다. 안녕하세요 히이입니다. 제목 그대로 새색시...후기입니닿ㅎㅎ 사실 저는 이 소설을 정말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쓰려고 했습니다. 그런데 上편을 쓰고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조금 다른 방향이 될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...
-멍청이 마법사 세번째 입니다... -이 쯤 되면 그냥 연재로 돌려버려야 하는건가 싶지만. -모르겠습니다. -아마 스토커 소장본 작업으로 인해 당분간 소설은 올리지 않을 듯 싶기도 하고 그러합니다.... -그냥...가볍게 읽어주세요. -라고 해도 꽤 길게 써버렸네요.....(먼산) -오타는 당연히 있을겁니다!! * 그 날은 바람한 점 없이 함박눈이 포근히 ...
-브이홉 6주년 기념. -사실 새 소설을 써서 올려야 될 것 같았으나, 써서 묵혀둔 소설을 올려보는 거죠. -이것도 완결이라고 하기엔 어렵지만..... -멍청이 마법사의 뒷 이야기 입니다. -결론은 봅 사랑이죠. -그래도 조금 길겁니다. 3만자 이상이니 분명 길거에요. -오랜만에 찾아와서는 미완결 소설이라니.....또르르ㅠ -소통이 없어진 상황이라 솔직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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